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성재(취사병 전설이 되다) (문단 편집) === 영관급 이상 간부들 === * 前 60연대 군수과장 장희철 상한 닭 사건 보고를 받고 처음에는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 했으나, 성재와의 대화 이후 연대장이 소집한 회의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잘못 설명해 점수가 깎이고 만다. 이 일로 장희철은 성재에게[* 다만 이 때는 상한 닭 사건 보고자가 성재인 것을 몰랐다.] 악감정을 갖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성과분석 회의에서 60연대가 1등을 하고, 이후 간부식당 회식 자리에서 배원영 대령이 성재를 소개해주며 상한 닭 사건 제보자라고 띄워주자 성재한테 적개심을 쌓게 되고, 이에 성재한테 화풀이를 하려고 하지만 배원영한테 걸린다. * 60연대장→23사단 참모장→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 성재의 '''든든한 후원자'''이지만 한편으로는 윤아가 성재를 너무 좋아하는 탓에 배원영이 미성년자인 자기 딸을 건드리지 말라며 성재를 부담스러워 하기도 한다. 사실 그 점을 제외하면 제 2의 아버지처럼 성재를 정말 잘 챙겨준다. 병사들과 부하를 대하는 모습에서도 상당한 인격자이면서 능력도 뒤쳐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이 성재에게 도움받은 일도 많고 반대로 성재의 길을 터줄 수 있는 이런 저런 행사들을 주관할 수 있는 사람도 이 사람이다. 이후 성재가 육군참모총장 강혁한테 잘 보여 같이 계룡대로 전출가는 덕을 보기도 했다. * 60연대장 최만식 배원영의 후임인 최만식과는 언급이 없으나 이 사람은 병사들을 사적인 이유로 부려먹는 모습을 취임 첫날부터 보여줘 관계가 그다지 좋지는 않을 듯하지만 성재가 그것을 못 알아차려서 겉보기에는 마찰이 없다. 물론 성재, 효석, 희철이 떠난 지금은 멘탈이 나갔을 것이고, 이후 최태혁이 성재의 실력을 높이 사는 것을 보고 성재를 포기하기로 한다.[* 희철 역시 군대를 떠나서 사회에서도 셰프 이상 급이다. 워낙 성재, 효석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희철 정도만 되어도 군 간부가 붙잡을 정도이다.] * 23사단장 [[김인태(취사병 전설이 되다)|김인태]] 성재한테 표창장을 수여하고 위문공연 때 성재의 활약으로 배원영을 칭찬한다. 이후 성재가 사단 회관으로 전입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와는 별개로 성재 전입 후 회관에서 사고가 몇 번 터져서 사령관에게 질책만 받는다.~~ * 前 8군단장 [[정영조(취사병 전설이 되다)|정영조]] 처음에는 성재의 좋지 않은 가정환경을 보며 자신의 딸인 민아와 헤어지라고 강요했고, 이후 웹툰 113화에서 등급 확인 불가[* '''6성급''' 요리.]인 뼈다귀감자탕을 먹고 데릴사위로 들이려 한다.(...) 음료수 계약을 할 때도 억지로 자신의 이름을 적으려고 시도하지만 성재가 최성복한테 전화해서 국방부 조사본부로 불려가서 조사를 받는다. 결국 그대로 국군교도소에 수감되는 '''참교육'''을 제대로 받았다. * 現 8군단장 [[최태혁]] 처음에는 성재의 요리 실력을 보고 높게 평가하는데 딸인 지현과의 통화를 거부한 성재를 보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지현이 고자질을 해서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져서 요리 대회 출전 기회를 놓치게 하려는 조치를 취하게 하지만 최성복이 이를 눈치채고 야단치는 바람에 그 일을 없던 것으로 한다. *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 성재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장인 겸 성재의 '''빽의 끝판왕이다.''' ~~포스타콜이기도 하다.~~ 아마 호영이 이 분과 성재의 관계를 알았다면 성재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 것이다. 심지어 155화에서 '''"누가 우리 사... 아니 성재를 괴롭혀!"'''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성재를 사윗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미연과 성재가 연애하는 걸 알게 되자 바로 성재 카톡명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예비 사위로 바꾸는 김칫국을 마신다.]]''' 결국 성재가 미연과 결혼하게 되면서 성재의 장인이 된다.[* 군인 신분이라 우습게 보는 반응이 많은데 별 4개면 전역 이후로도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특히 역대 합동참모의장 43인 중 3인, 국방부장관 48인중 33인이 육군 장성 출신이다. 특히 중장이나 대장 수준의 게급을 달고 영전하면 전역 이후로도 정치계에서 많은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게 되고, 설령 이를 거절한다 해도 군 관련 단체의 요직이나 대학 교수 같은 자리에도 앉을 수 있으며 돈도 많이 있을 테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노려볼 만 하다.] * 해군참모총장 백선훈 최성복처럼 성재의 두 번째 '''빽의 끝판왕이다.''' 성재가 공관병으로 파견되었을 때 부대찌개를 선보이고, 이후 자신의 아내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서 성재를 '''의손자'''로 칭했다. 그런데 고마움의 대가로 1:1 PT를 시켜줘서 성재한테 겁을 주기도 했다.(...) 아내 역시 [[박찬주 대장 갑질 사건|누구]]와는 다르게 성재를 굉장히 잘 챙겨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